19.5.26-30 Danang 베트남 다낭 여행 사진
시작부터 나름대로의 BEST 샷,
새벽비행기라
어둡고 사진 다 흔들림;
첫 날 아침
다양했던 푸라마 리조트 조식 !
햇볕이 들어 창가자리 너무 이뻤다,
동남아 오면 요런 꽃은
꽂아줘야져,,
라군풀장에서 모닝 스윔~
햇볕덕에 물에 무지개 폈다,
다낭의 명소
BANAHILL
마지막 티켓 사진 일뻔 했던 ,,,
바나힐 느낌이 묻어나는
자연과 어우러지는 풍경이
이쁘다
전 세계 2번째로 긴 바나힐의 케이블카
몇번이나 탔는지....
올라가고 내려가는 동안 풍경이 다했다.
바나힐의 서양식 건축물들
저녁에 오면 조명이 켜질것만 같은!
바나힐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케이블
골든브릿지를 가기위한 열차
처음먹어 본
코코넛 주스
와따; 무맛이다.
이쁘게 펴 있는 수국들
레스토랑 홍보하는 pig.jpg
photo by Danbi
photo by Danbi
photo by Danbi
순천만 정원의 꿈의 다리 같은 곳
바나힐에서 제일 가고 싶었던
골든브릿지♭
풍경사진 찍으려다가
다른분들의 가족사진을 찍어주는 느낌이었다.
골든브릿지에서 바라본 하늘
photo by Danbi
photo by Danbi
BEST!!
금손 단비,
광장에 있는 지구본과 사람들
photo by Danbi
단비 졸라서 간 성당†
바나힐 안에도 있었다.
신기, 어딜가나 있다.
바나힐->호이안
라탄 물건들이 정말 많았다.
하지만 겟하고 싶은 아이템은 없었지
순간포착
강아지와 교감하는
야경도 좋지만
노을 지기 전 호이안도 이쁘다.
이른시간에도 나룻배는 운영한다.
다음번에는 바깥에 있는 테이블에서도
먹어봐야지!
동남아 하면 열대과일!!!!
밥먹으러 들어왔던
카고클럽,
풍경이 다했다.
화이트로즈 good!
월남쌈 good!
모닝글로리 대박 ㅜㅜ good!!!!!!!
다낭에서 밥먹을 때 마다 필수였다.
잊을 수 없는 맛!
분짜!! 역시나 너무 맛있었다.
베트남 음식은 입맛에 너무 잘 맛았고, 아무거나 먹어도 평타거나 그 이상!
야경샷
photogphotographer Lim
나는야 콩카페 마케터가 되고 싶어여,
정말 너무 맛있다...!! 무슨 맛일까 궁금했는데 한번도 먹어 본 적없는 이 맛,
먹어보지 않고서야 모른다.
과일공주 단비와 함께한 다낭 여행의
밤은 항상 과일과 함께했다.
과일을 즐겨하지 않는 나는
다양한 과일을 맛볼 수 있었다.
친구가 좋아하는 과일이 잭프루트라고 했는데 첫 맛이 뭔 맛인가 했지만
한국와서 한번씩 생각난다.. 잭프루트
조식먹으러 가는길에 메인 풀장!
두번째 조식,
이번에는 창가자리로 앉게 되었다.
햇살이 너무 좋았다.
두번째 수영!
바로 앞에 미케비치가 있기 때문에 구경갔다.
하지만 너무 더워서 사진만 찍고 바로 라군풀장으로 가버렸다.
점심 먹으러 가는길,
뜻밖의 용다리 발견
쩌비엣,
다낭 식당에서 처음먹어 본 쌀국수,
다낭 명소
핑크성당 †
간김에 성물샵도 들렸지만 한국과 똑같은 아이템이라 사진 않았다.
하나쯤 살걸 그랬나?
사람이 정~말 많았다.
역시 ㅎ
지나가다가 본 파란 교회
한시장!
들어가면 코를 찌르는 향신료? 냄새가 난다고 들었지만
나쁘지 않았다.
매우 북적북적 거렸던 시장 안
한시장 근처
두번째로 간 콩카페!
역시 콩커피는 ♥
카페에서 나오다가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다.
길가다 한번도 본 적 없는데 해외여행와서 만나다니
너무 신기했다.
저녁으로 바빌론 스테이크!
리조트에서 걸어서 얼마 안되는 거리!
하지만 매우 더운 날씨로 택시타고 갔지ㅎ
치즈새우 너무 맛있었다! 츄릅....><
메인 메뉴!
하지만 다 먹진 못했다. 다낭식당에서 뭘 먹을 때마다 마구마구
시켜서 먹다보니 배가 불렀음...
밤에는 빠질 수 없는 과일 타임!
베트남 타이거 맥주도 빼놓을 수 없지.
저녁 먹고 오는 길 리조트에서 마지막 날이라
산책겸 야경을 즐겼다.
또 가고싶다... ㅜ,ㅜ
밤에 본 라군풀장
인어나올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체크아웃 해야 하는 아침,
집에 가기싫은지 뾰루퉁 하네,
마지막날
단비 선생님들 선물사러 한시장을 한번 더 갔다.
앞에 있는 콩카페도!
매일 먹고 싶다.
점심으로 베트남에서 꼭 먹어야하는 음식중
하나인 '반미'를 먹었다.
배가 불러 거의 다 남김.....아깝다 ㅜ
한시장에서 산 하늘하늘한 원피스!
콩카페에서 갈아입고 돌아댕김 ~ㅎ
마지막날은 일정을 free하게 잡아서
뭐할지 고민하다가
발마사지를 받기로 했다.
마사지 후 쉼터가 있다하여 찾아온 곳
이름이 생각이 안난당. 휴대폰 충전, 컴퓨터도 가능했던 곳
마지막 저녁을 먹으러 들렀던 곳
노니스파,
외관도 그렇고 서비스도 좋았다.
다낭의 롯데마트
한국인줄ㅎㅎㅎㅎㅎ
다낭에서 사온 '드림캐처'
좋은 꿈만 꿔야지!
다낭은 언제가 되었든 가족들과 함께 가고 싶은 곳,
다낭은 한달정도 살고 싶은 곳이었다.
싼 물가에 친절한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
다낭느낌의 많은 리조트까지,
내 버킷리스트에 저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