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할로윈 강아지 옷, 다이소템

오늘은

다이소가 보여 자석처럼 이끌려 갔다가

강아지 용품에서 겟한 ,,,,

할로윈 옷을 소개해드릴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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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잔,,,!!!

까미 앙마↑

왼쪽에 붙어있는 삼지창도 깨알 같지 않나여....ㅋㅋㅋㅋㅋ

 

모자도 있는데욥 쓰면 요론 느낌 ㅋㅋㅋㅋ

더 귀여워 졌다,

앙마 까미↔

다이소에서 3천 원 밖에 안 주고 사서 대만족!!!

할로윈 같은 거 큰 의미 없이 그냥 아무 날 아닌 듯 지나가는 나인데

이건 지나칠 수 없겠더라구요

너무 깜찍해서 ㅋㅋㅋㅋ

하나밖에 없던 거라 누가 들고 갈까 봐 바로~

계산대로

사이즈가 따로 적혀 있지 않아서 (내가 못 본 건지....)

좀 많이 클 줄 알았는데 

딱 맞더라구요!

언제 이렇게 컸는지 ㅜㅜㅜ

아가일 때가 엊그제 같은데 까미,,,,,☆

뒷모습 ㅋㅋㅋㅋ

까만 아가라 그런지 옷이 정말 찰떡이네요

노란색 장난감도 옷을 사면서 같이 샀는데,

원래 삑삑 소리 나는 장난감이지만 

까미가 어떻게 한 건지 한 시간도 안돼서 소리를 안 나게 해놨어요,

앙마옷 입더니 마법 부렸니 까미?

까미야~ 하고 부르니 저렇게 째려보는데

어쩌면 좋을까여 ㅋㅋㅋㅋㅋㅋㅋ

 

10월 안에 다이소 마실 가신다면 

할로윈 옷도 함께 겟해봐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