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4 쫀쫀한 필라테스 요가복 추천 여름맞이 뮬라웨어 레깅스/상의 필라테스 다닌지 한달가량, 요즘 많이가면 일주일에 5회 적게가면 일주일에 3회 매번 출석은 엄청 잘하고 있다. 집에 운동복이 안다르, 젝시믹스, 제인코트 이렇게 있는데 필라테스 시작하면서 다 사고 안다르는 일주일 정도 갔었던 요가를 배웠을 때 샀던것, 여름이 오면서 레깅스, 요가복 상의가 좀 두꺼워가지고 새로 장만함! MULAWEAR--------------------------------------------------- NOVLE NO - CUT PANTS SIZE:2 COLOR:DEEP GRAY / CHERRY PURPLE PRICE:46,000WON SUNNY SLEEVE SIZE:2 COLOR:MUD VIOLET PRICE:32,000WON 이렇게 뒷부분이 트여있는게 이쁘다! 뭔가 여성스럽고 선.. 2020. 6. 10. 짧았던 하루/산책/미포씨와/필라테스 아침 일찍 일어나서 까미랑 수정공원 산책! 오랜만에 수정산으로 산책가서 그런지 들떴다- 킁킁 냄새맡아 버리기~ 강아지 소리 나면 난리가 난다. 까미랑 산책하고나서 방통대 온라인 기말 시험 준비 좀 하고~ 영양제 주러 동기언니 만나러~ 핸대로 해운대 근처에 있는 카페나 밥집은 처음 가봤는데 갈 곳이 엄청 많았다. 집이 멀어서 그런지 잘 안가게 되는... 요기가 미포씨와! 안쪽으로 들어가면 엘리베이터가 있다 그거 타고 6층으로 ㄱㄱ 날씨도 너무 좋았는데 ㅜㅜ 점심을 먹고 만난거라 언닌 커피, 나는 비어! 루프탑에서 먹었는데 엄청 바람이 많이 불어뜸.. 사진만 잠시 찍고 테이블 있는 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ㅋㅋㅋ 동남아 온기분.. 우드 라탄 st 저녁에 오면 분위기도 좋고 너무 이쁠 것 같다. 조만간 다시 가서.. 2020. 6. 3. 구스짐 프리미엄 요가매트 구입하다. 안녕하세요~ 겸루다입니다^^ 요즘 필라테스 + 홈트에 푹 빠졌는데요, 필라테스만 한달가량 다니다가 집에서도 스트레칭도 하고 운동도 좀 하고 싶어서 요가매트를 알아봤어요~ 예전에 운동을 알지 못했던 운바보 시절, 다이소에서 5천원짜리 매트 샀더니 오나전 .. 별로여서 2개나 버렸었어요 ㅋㅋㅋㅋ 말랑말랑한 NBR 재질로 가격은 저렴하게 구입해버렸찌요~ 구스짐 '요가매트' 색상은 블랙 or 퍼플이 있습니다. 깔꼼한 블랙으로~ 모서리 라운딩/미끄럼방지/최상의 쿠션감/표면 엠모처리/뛰어난 복원력/휴대용 밴드 포함 된 요가 매트! 16mm와 20mm있었는데 16mm로도 충분할 것 같아 16mm로 선택했어요. 사이즈는 1830X610 충분한 사이즈 입니다! 짧은.. 내 다뤼....☆ 폭신폭신해서 너무 기분 좋았어요 .. 2020. 6. 3. 또 밀려버린 일상, 요즘은 건강한 삶? 지내기 중이다. 예전이랑은 정말 많이 달라졌다. 쉬는 날에 약속이 없으면 항상 집에서 뒹굴뒹굴 침대랑 한몸이되어 누워있기-밥먹기-누워있기-밥먹기``````` 이렇게 반복되었었는데, 아침에 보통 필라테스를 하고 집에 오는길을 걸어서 온다거나 산책을 간다거나 많이 부지런하게 살려고 노력중이다. 검진에서 위염+헬리코박터균 검출로 식습관에도 좀 변화를 주기로,, 워낙에 한번에 많이 먹는 습관을 들여놔서 힘들긴 했는데 바뀐 식습관도 어드덧 이주정도 되어간다. 아침은 간단하게 과일주스나 샐러드를 먹고 점심은 평소 식사, 저녁 또한 과식하지 않고 먹기. 이주정도 동안에 과자는 한번도 안먹었다. 물론 탄산음료도. #1 바뀐 생활 낮근무 들어가기 전에 오전 11시에 필라테스 갔다가 나오면 낮 12시다.. 2020. 5.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