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많이 듣던 노래가 왜이렇게 좋은지-
가사도 와닿는게 많고 신나고 독특했던 노래들이 추억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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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듣는 노래 10가지 추천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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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aradise - 유나(메모리)
2008.11.07 발매
메모리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
기존 가요 형식의 틀을 벗어난 그녀만의 독창적인 생각과 의식이 돋보이며
신인다운 신선함과, 순수함, 열정이 묻어나는 곡이다.
옥구슬같이 청아하고 맑은 메모리의 고운 목소리가 듣는이의
마음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그런 청량제 같은 노래이기도 하다.
감미로운 그대 목소리가
내마음을 환하게 비춰주네요
두근두근 눈부시게 빛나는 그대를
언제라도 나는 느낄 수 있어
꿈처럼 달콤한 너의 속삭임
바람결에 너에게로 달려가 for you
Baby I'm gonna give you all my love
그대 언제나 곁에 있어줘
처음 느낌을 지금 이대로 With you
Baby I'm gonna give you all my kiss
사랑해 그대를 너무 사랑해
너와 함께라면 지금 여기가 paradise
부드러운 그대 입맞춤이 내
가슴을 자꾸만 뛰게 하네요
향기로운 설레임을 내게 준
그대를 언제라도 나는 느낄 수 있어
꿈처럼 달콤한 너의 속삭임
바람결에 너에게로 달려가 for you
Baby I'm gonna give you all my love
그대 언제나 곁에 있어줘
처음 느낌을 지금 이대로 With you
Baby I'm gonna give you all my kiss
사랑해 그대를 너무 사랑해
너와 함께라면 지금 여기가 paradise
가끔 두려워져 이 순간이 멈춰질까봐요
나를 안아줘요
지금 너에게로 달려가고 싶어
우리사랑 영원히
Baby I'm gonna give you all my love
그대 언제나 곁에 있어줘
처음 느낌을 지금 이대로 With you
Baby I'm gonna give you all my kiss
사랑해 그대를 너무 사랑해
너와 함께라면 지금 여기가 paradise
Baby I'm gonna give you all my love
그대 언제나 곁에 있어줘
Baby I'm gonna give you all my love
그대 언제나 곁에 있어줘
2. 비와당신 - 럼블피쉬
2008.11.20 발매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 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 내 맘은 아플까.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3. 피너츠 송 - 상상밴드
2005.01.02 발매
통통 튀는 상상밴드의 피너츠 송!
나는 키도 작지만 손도 발도 작지만
땅콩이라 놀린 친구보단 예쁘죠
줄줄이 줄 서있는 남자친구들 보며
우리 아빤 나를 공주라고 늘 불러요
좋겠죠
one two three sexy body one two three four shake your body
move in one two three 예쁜 다리
one two three four 만들수 있죠
난 공주처럼 살고 싶어
예쁘고 작은 바비 인형들처럼
화장하고 살빠지면 난 미스코리아
얼굴은 예쁘지만 통통한 내 팔다리
땅콩처럼 작고 둥굴뭉글한 내 얼굴
그래도 우리 엄마 내가 제일 예쁘데
그래서 엄만 날 공주라고 늘 불러요
좋겠죠
난 공주처럼 살고 싶어
예쁘고 작은 바비 인형들처럼
성형하고 예뻐지면 난 난 슈퍼모델
one two three sexy body one two three four shake your body
move in one two three 예쁜 몸매
one two three four 가꿀수 있죠
난 공주처럼 살고 싶어
예쁘고 작은 바비 인형들처럼
화장하고 살빠지면 난 미스코리아
난 공주처럼 살고 싶어
예쁘고 작은 바비 인형들처럼
성형하고 예뻐지면 난 난 슈퍼모델
4. Right now & We are the one - PSY
오 매우 공격적인 음악
뭐야 이거 내 목에 기계소리 빼
2010 Once again Psy is coming back hello
남의 떡이 더 크고 남의 여자가 더 예쁘고
내가 하는 모든것은 뭔가 좀 어설프고
그렇다고 죽을수도 계속 이대로 살수도
사투리로 짜투리로 늘어놓을 뿐이고
외쳐 외쳐 목이 터져라 외쳐
미치고 치고 팔짝 뛰고 심장 박동 뛰고
나를 걱정하는 댁은 대체 누구신데 신경꺼 잊어
그리고 나서 뛰어 (Right now)
180도 변해 돌고 돌고
지금부터 미쳐 볼란다 (Right now)
63 빌딩 위로 그리고 그 위로
지금부터 뛰어 볼란다
Right now Right now Right now
웃기고 앉았네 아주 놀고 자빠졌네
혼자 북치고 장구 치고 아주 생 쇼를 하네
평생 일생 혹은 나의 이생
기죽지 않아 굴하지 않아 쿨 하잖아 You know I`m saying
외쳐 외쳐 목이 터져라 외쳐
미치고 치고 팔짝 뛰고 심장 박동 뛰고
인생 뭐 있냐고 인생 뭐 있다고 저마다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Right now)
180도 변해 돌고 돌고
지금부터 미쳐 볼란다 (Right now)
63 빌딩 위로 그리고 그 위로 지금부터 뛰어 볼란다
Right now Right now Right now
세상이 나를 속이고 모르는게 사람 속이고
뺑뺑이 돌리고 안 봐도 비디오
인생은 독한 술이고 그래서 예술이고
수리수리수리 마술이고
원고 투고 쓰리고 (Right now)
180도 변해 돌고 돌고
지금부터 미쳐 볼란다 (Right now)
63 빌딩 위로 그리고 그 위로
지금부터 뛰어 볼란다 Right now
지금부터 미쳐 볼란다 (Right now)
63 빌딩 위로 그리고 그 위로
지금부터 뛰어 볼란다
Right now Right now Right now Right now
실패해본 자만이(오!)
역전의 맛을 아니 짓밟일 수록(하!)
또 다시 일어나 잡초같이
승자는 결국 질긴놈
난 이미 배린몸
백번이고 천번이고 나는 미친놈
넘어질순 있어도 쓰러질수는 없어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고개숙인 친구여 심장 뛰고있다면
뛰어라 뛰어라 뛰어라
We are the one
숨이 턱에 찰때 내손을 잡게
We are the one
내가 숨이 찰때 네손을 내게 줘
고통과 시련을 필수! 실수 쯤이야 얼쑤!
이팔청춘 겁없어! 이판사판 얄짤없어!
승자는 결국 질긴놈 난 이미 배린몸
백번이고 천번이고 나는 미친놈
넘어질순 있어도 쓰러질수는 없어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고개숙인 친구여 심장 뛰고있다면
뛰어라 뛰어라 뛰어라
We are the one
숨이 턱에 찰때 내손을 잡게
We are the one
내가 숨이 찰때 네손을 내게 줘
누구를 탓하리오! 그래 나는 날나리오!
이게 내 할일이요 이곳은 내 땅이요
나는 아라이요 내가 누구?
(아라리요~) 너는 누구?(아라리요~)
우리가 누구?(아라리요~) 우리가 누구?(아라리요~)
We are the one
숨이 턱에 찰때 내손을 잡게
We are the one
내가 숨이 찰때 네손을 내게 줘
5. 애모 - 김수희
1990년 발매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여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여
당신은 나의 남자여
6. 빙글빙글 - 나미
1984년 발매
그저 바라만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말을 못해
그저 바라만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 빙글 돌고
여울져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그저 바라만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사람
그리워지는 골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가는 저 세월 속에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7. 페스티벌 - 엄정화
1999년 발매
이제는 웃는 거야 Smile again
행복한 순간이야 Happy days
움츠린 어깨를 펴고
이 세상 속에 힘든 일 모두 지워버려
슬픔은 잊는거야 Never cry
뜨거운 태양 아래 Sunny days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라면 돼
항상 똑같은 생활 속에 지쳐가지만
나를 누르는 힘든 일에 쓰러지지만
고개를 숙일 건 없어
그 속에 행복있는 걸 찾으면 돼
나의 주위를 둘러 봐 힘겹다 느낄 때
맑은 어린아이의 모습에 미솔 닮아 봐
이제는 웃는 거야 Smile again
행복한 순간이야 Happy days
움츠린 어깨를 펴고
이 세상 속에 힘든 일 모두 지워버려
슬픔은 잊는거야 Never cry
뜨거운 태양 아래 Sunny days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라면 돼
아주 가끔은 사랑 있어 즐겁게 웃고
또 어떤 날은 사랑으로 울기도 하고
쉬운 건 하나도 없어
그 속에 기쁨 느끼면 그걸로 돼
조금 낮추어 돌아봐
삶이 무거울 때
아무 말없이 뛰고만 있는 많은 사람들
이제는 웃는 거야 Smile again
행복한 순간이야 Happy days
움츠린 어깨를 펴고
이 세상 속에 힘든 일 모두 지워버려
슬픔은 잊는거야 Never cry
뜨거운 태양 아래 Sunny days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라면 돼
라라라 Smile again
라라라 Happy days
커다란 하늘처럼만 더 크게 웃고
더 크게 생각하는거야 눈물은 잊는거야 Never cry
푸르른 햇살처럼 Sunshine days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도할게
8. 애상 - 쿨
1998년 발매
알잖아 너를 이토록
사랑하며 기다린 나를
뭐가 그리 바쁜지 너무 보기 힘들어
넌 도대체 뭐하고 다니니
그게 아냐 이유는 묻지마 그냥 믿고 기다려 주겠니
내게도 사랑을 위한 시간이 필요해
널 받아들일 수 있게
일부러 피하는 거니 (No)
삐삐쳐도 아무 소식 없는 너 (Oh no)
싫으면 그냥 싫다고 솔직하게 말해봐
말리지마 내 이런 사랑을
너만 보면 미칠 것 같은 이맘을
누가 알겠어 웨딩드레스 입은
니곁에 다른 사람이
난 두려워 나보다 더 멋진 그런 남자 니가 만날까봐
아니야 그렇지 않아 정말 너 하나뿐야
속는 셈치고 한번 믿어봐
[Rap 내 눈에는 너무 예쁜 그녀를 자랑스레 친구에게 보여줬지 그 친구 네게 미안하다며 그녀 얘길 싸그리다 했지
그녈 만난 많은 남자 중에 내 친구만도 여러 명이야 말도 안돼 믿을 수 없어 혹시 쌍둥이]
우연히 너를 보았지
다른 남자 품안에 너를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너무 행복한 미소
내 사랑은 무너져 버렸어
그게 아냐 변명이 아니라 그 남자는 나와 상관없어
잠시 나 어지러워서 기댄 것뿐이야
날 오해하지 말아줘
나 역시 많은 여자들을 만났다가 헤어져도 봤지만
한꺼번에 많은 여자를 만난 적은 없었어
니가 뭔데 날 아프게 하니
너 때문에 상처 돼버린 내 사랑
이제 다시는 너의 어떤 만남도 나 같은 사랑 없을 걸
난 두려워 나 역시 다시는 이런 사랑 할 수 없을까봐
믿을 수 없겠지마는 니가 첫사랑인데
떠나버리면 어떡하라고
사랑까지는 바라지도 않을 게
네 곁에 항상 있게만 해줘 제발 제발
9. 해피데이 - 체리필터
2006년 발매
난 내가 말야 스무살쯤엔
요절할 천재일줄만 알고
어릴 땐 말야 모든게 다
간단하다 믿었지
이제 나는 딸기향 해열제 같은
환상적인 해결책이 필요해
징그러운 일상에 불을 지르고
어디론가 도망갈까
찬란하게 빛나던 내 모습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어느 별로
작은 일에도 날 설레게 했던
내 안의 그 무언가는 어느 별에 묻혔나
가끔 울리는 전화벨소리
두근거리며 열어보면
역시 똑같은 이상한 광고 메세지일뿐야
이제 여기 현실은 삼류영화속
너무 뻔한 일들의 연속이야
징그러운 일상은 멈춰 세우고
어디론가 도망갈까
거칠 것이 없었던 내 모습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어느 틈에
작은 일에도 늘 행복했었던
예전 그대로의 모습 찾고 싶어
찬란하게 빛나던 내 모습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어느 별로
작은 일에도 날 설레게 했던
내 안의 그 무언가는 어느 별에 묻혔나
찬란하게 빛나던 내 모습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어느 별로
작은 일에도 날 설레게 했던
내 안의 그 무언가는 어느 별에
거칠 것이 없었던 내 모습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어느 틈에
작은 일에도 늘 행복했었던
예전 그대로의 모습 다시 찾고만 싶어
10. 나에게로의 초대 - 정경화
1996년 발매
환상 속에 있어 다가설 수 없는
나에게 너를 보여줘
조금만 다가서도 멀어지는
나의 사랑, 나의 꿈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 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 속에 널
어둠 속의 빛처럼 My love
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어둠 속의 빛처럼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 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속에 널
어둠 속의 빛처럼 My love
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너를 기다리는 나의 아름다웠던
시간 속에 널 그리워 My love
사랑하고 싶은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슬픈 나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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