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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 癌 鬪病

말씀 쓰기

by 겸쯔 2020. 5. 25.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이 못마땅해 그분을 숨기고 싶어 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정신이 드러나기를 원합니까?"

.

.

.

이제 보란듯이 유다인들은 예수님을 죽이려듭니다.

그분을 세상에서 숨기고 싶은 겁니다.

세상의 행실이 악하다고 자꾸만 증언하기 때문입니다.

위협은 노골적이었고 예수님은 행동에 제약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나를 죽이려 합니까?

그래요 나는 안식일 사람을 고쳐주었습니다.

나를 보내신분의 영광을 찾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예수님은 수시로 그러셨고요,

율법 정신을 지키기 위해 율법을 어기는 일말입니다.

율법을 주신분의 영광과 그분의 정신을 찾는것이 아버지를 안다는 말의 본뜻입니다.

그런 예수님의 정신을 찾을때에 그분을 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잘난체하지않는 군중은 그분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그리스도이심을 알아보고 믿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조금 더 예수님을 알아가야합니다.

비록 때로는 그 말씀이 불편하게 느껴지더라도 그 안에서 예수님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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