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父 癌 鬪病

말씀 쓰기

by 겸쯔 2020. 5. 28.

"이웃의 고통을 보며 고통당하시는 주님을 볼 수 있도록

저의 사랑이 깊어지면 좋겠습니다."

.

.

.

요한복음은 예수님께서 벳자ㅏ타못에서 병자를 치유하신 이야기를 전합니다.

그날은 안식일입니다.

병잗르이 모여들어 주목하는 곳 천사가 내려와 물이 출렁거릴때 가장

먼저 내려가 몸을 담그면 건강해진다는 전설 품은 희망의 연못 그곳에 희망을 잃어 버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건강해지고 싶으냐?'

지워버렸던 희망 기억 저편의 오래전 염원을 귀로 듣는 순간 그는 마음을 일으켜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가 누워있는 것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래 그렇게 지낸다는 것을 아셨다 천천히 반복하여 읽고 

이 말씀에 머물러보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고통을 보신다.

그분은 우리의 고통을 아신다.

모든 불쌍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계시는 주님은 오늘 나의 마음도 다시 일으켜세우고 싶어 하신다.

바리사이와 유다인들은 누워 38년을 지낸이가 다시 걷게된 것에 놀라지 않았습니다.

그가 침상을 들고 가는 것만 쳐다보고 수선을 피웁니다.

예수님께서는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막연한 희망이 아닌 확실한 희망을 주시는 분이시며

실제로 그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사하시는 분이 십니다.

- 아멘

'父 癌 鬪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씀 쓰기  (0) 2020.06.04
말씀 쓰기  (0) 2020.05.31
말씀 쓰기  (0) 2020.05.27
말씀 쓰기  (0) 2020.05.26
말씀 쓰기  (0) 2020.05.25

댓글